'스토커' 미아 바시코브스카, 반전뒤태..등라인 '예술'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3.08.30 11: 26

영화 '스토커'의 주인공으로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진 미아 바시코브스카가 반전뒤태를 선보였다.
미아 바시코브스카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70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영화 '트랙'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등이 훤히 드러난 아찔한 드레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한 미아 바시코브스카는 아름다운 미소로 베니스의 밤을 빛냈다. 특히 등이 훤히 드러난 드레스로 예술적인 등라인을 과시, 섹시미를 강조했다.

한편 지난 28일 개막한 제70회 베니스국제영화제는 오는 9월 7일까지 개최되며 개막작으로는 '그래비티(Gravity)'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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