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털방울처럼 귀엽고 깜찍하게'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3.08.30 17: 24

30일 오후 서울 청담동 송은 아트 스페이스에서 열린 캐나다 패딩 브랜드 '무스너클(Moose Knuckles)' 런칭 행사에서 소녀시대 유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무스너클(Moose Knuckles)'은 캐나디안의 헤리티지와 개성을 표현한 스포티브 감성의 캐나다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이미 캐나다 국민 패딩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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