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러브펀드 장학금 4500만원, 야구꿈나무에 전달
OSEN 이선호 기자
발행 2013.08.30 18: 50

KIA타이거즈와 기아자동차가 불우한 환경에 처한 야구 꿈나무들에게 러브펀드 후원활동을 펼쳤다.
KIA타이거즈와 기아자동차는 30일 광주 넥센전에 앞서 야구 꿈나무들에게  ‘타이거즈 러브펀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지난해 ‘타이거즈 러브펀드’를 통해 적립한 기금 중 일부인 4500만 원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KIA타이거즈 선수단과 한국교육정책연구소 조학규 이사장, 장학금 수혜 학생,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담당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타이거즈 러브펀드’는 타이거즈 선수들의 경기 기록에 따라 선수 본인은 물론, 구단 프런트, 기아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설정한 기부금을 매월 적립, 시즌 종료 후 적립된 기부금으로 한국 야구 발전과 소외계층 아동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타이거즈 선수단 전체와 프런트 그리고 3,700여명의 기아차 임직원들이 참여해 지난해 4월부터 9월까지 총 2억5천5백만원을 적립했다. 프로그램 시행 첫 해인 2010년 선수 11명과 기아차 임직원 2천9백여명이 참여해 총 9천3백만원을 적립한 것에 비하면 174% 늘어난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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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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