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내야수 이대수(32)가 우측 척골 타박상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이대수는 30일 사직 롯데전에 2번타자 3루수로 선발출장했으나 1회 첫 타석에서 롯데 선발 크리스 옥스프링의 공에 오른 손목 밑을 맞아 대주자 한상훈으로 교체됐다. 우측 척골 타박상으로 곧장 롯데 지정병원으로 향했다.
이대수는 이날 전까지 95경기 타율 2할5푼2리 4홈런 30타점 10도루를 기록했다. 한화는 이대수가 빠진 2번 타순에 한상훈을 넣으며 2루수로 기용했고, 7번타자 2루수 오선진의 수비 위치를 3루로 옮겼다.

waw@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