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B.A.P(비에이피)가 상남자의 매력을 담은 무대에서 빛나는 비주얼로 매력을 뽐냈다.
B.A.P는 31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 '배드맨(BADMAN)'을 부르며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압도적인 에너지를 뿜어냈다. 이런 가운데 멤버들은 한층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검은색 계열의 의상과 볼드한 액세서리로 거친 이미지를 낸 B.A.P 멤버들은 불을 상징하는 무대 영상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편 '배드맨'은 지난 6일 발표한 B.A.P의 세번째 미니앨범의 트리플 타이틀 곡 중 하나로 범죄자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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