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이 앙나바 갱강을 물리치고 2연속 무승부 뒤 2연승의 상승세를 달렸다.
PSG는 1일(한국시간) 새벽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서 열린 2013-2014시즌 프랑스 리그1 4라운드 홈경기서 후반 추가시간에만 2골을 넣으며 2-0의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PSG는 이날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에딘손 카바니를 필두로 에세키엘 라베치, 하비에르 파스토레, 티아구 실바, 알렉스, 그레고리 반 더 비엘 등 주축 선수들을 모두 선발 출격시켰다.

PSG는 점유율 69-31, 슈팅수(유효슈팅)에서 25(7)-7(1)로 앞서며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과 결정력 부족으로 90분 정규시간 동안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무승부로 끝나는 듯했던 승부였지만 추가시간 PSG가 극적인 미소를 지었다. 교체투입된 아드리앙 라비오가 선제골을 터트린 데 이어 이브라히모비치가 승부에 쐐기를 박는 추가골을 넣으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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