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 IFA2013에 프리미엄 가전 대거 선보인다
OSEN 정자랑 기자
발행 2013.09.02 11: 52

삼성전자가 오는 6일 독일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 2013)에 프리미엄 가전들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2일 냉장고와 드럼세탁기, 청소기와 전자레인지 등 최근 인기 있었던 제품들과 신제품을 IFA 2013을 통해 유럽시장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삼성전자는 큰 규모의 수납공간을 제시해 큰 인기를 끈 냉장고인 푸드쇼케이스를 이번 IFA에서 선보인다.

삼성전자 푸드쇼케이스 냉장고 냉장실은 인케이스와 쇼케이스로 나눠, '인케이스'에는 부피가 큰 식재료를, '쇼케이스'에는 자주 먹는 음식들을 보관할 수 있어 냉장고를 더욱 깔끔하게 정리하고 식재료와 음식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특히 한 눈에 보이는 6개의 서랍을 가진 쇼케이스 냉장실은 엄마를 위한 '쿠킹 존', 아빠와 가족 모두를 위한 '패밀리 존', 아이를 위한 '키즈 존'으로 구성돼, 가족 구성원 별로 냉장고 안에 개별 공간을 가져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드럼세탁기도 선보인다. 삼성전자의 에코버블 드럼세탁기는 버블의 빠른 옷감 침투력을 이용해 코코아, 와인, 토마토 등 지우기 힘든 얼룩도 거뜬하게 지워 낼 만큼 뛰어난 세탁성능을 갖춘 한편, 유럽 최고 에너지 등급인 A+++ 등급을 획득한 고효율 디지털 인버터 모터를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드럼 세탁기 이외에도 에너지 등급 A++ 고효율 건조기도 출시하면서 유럽 내 건조기 시장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또한 삼성전자는 더욱 쉽게 사용하면서도 삶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청소기와 전자레인지 신제품도 공개한다.
모션싱크 청소기는 본체와 바퀴가 따로 움직이는 구조로 방향전환이 쉽고, 사용자가 이끄는 대로 부드럽게 이동한다.
이 제품은 '피라미드 구조의 캠버드 휠'을 채용해 급작스런 방향 전환에도 중심을 잃고 뒤집어지거나 넘어지지 않고, 바퀴의 크기가 커 카펫을 많이 사용하는 유럽에서도 청소할 때나 문턱을 넘어가는 것이 한결 쉽도록 했다.
유럽시장 5년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전자레인지는 건강조리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유럽인들의 식습관을 까다롭게 분석해 제품에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엄영훈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전통적인 가전 브랜드의 본거지인 유럽에서 혁신기능을 담은 프리미엄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소비자의 삶에 여유를 더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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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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