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관리공단이 201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5위를 차지했다.
부산시설관리공단은 2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부 3라운드 경남개발공사와 경기서 27-24로 승리했다.
이미 플레이오프에 탈락한 두 팀이었지만 이날 승리한 부산시설관리공단은 8개 팀 중 5위, 패한 경남개발공사는 6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부산시설관리공단은 이은비와 원미나가 나란히 6골씩 터트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최우수선수(MVP)는 이은비의 몫이었다. 경남개발공사는 이효진이 7골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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