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영화 '우리 선희'(감독 홍상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정유미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하하하'에 이어 3년 만에 국제 영화제 수상 낭보를 전한 홍상수 감독의 새 영화 '우리 선희'. 세 남자가 한 여자를 둘러싸고, 그녀가 누구인지 많은 말들이 오고 가면서 새로운 상황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 '우리 선희'는 9월 12일 개봉한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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