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무 원장과 협약서 교환하는 박세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3.09.04 11: 36

4일 오전 서울 방화동 강서솔병원에서 '솔병원-박세리 프로 홍보 대사 협약식'이 열렸다.
나영무 원장과 프로골퍼 박세리가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박세리는 이날 협약식에서 "그동안 선수 생활을 이어오면서 부상 방지와 재활 치료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생각을 전하고 싶었다, 현재 프로 생활을 하고 있는 선수들과 꿈나무들에게 부상 방지와 재활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솔병원은 프로골퍼 박세리와 함께 정기적으로 부상 방지 체조 캠페인 등 여려 가지 캠페인에 나서게 된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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