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WENN 특약] 할리우드 톱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런던 로열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린 GQ의 ‘맨 오브 더 이어’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휠체어에 앉은 소녀와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은뒤 사인을 해주는 모습이 포착되어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지난 제30회 “2013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이하 VMA)"에서 Mirorrs’로 대상인 “올해의 비디오(Video Of The Year)”와 “최우수 편집” 부문을, ‘Suit And Tie’로 “최우수 디렉션”등 총 3개의 상을 거머쥐며 최고의 순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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