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허니지, 놀랍게 변한 비주얼+감성 촉촉 무대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9.05 18: 35

그룹 허니지가 갈수록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과시하며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허니지는 5일 오후 6시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첫 정규 앨범이자 데뷔 앨범의 타이틀 곡 '바보야'를 열창했다.
이날 허니지는 검정색의 정장을 입고 등장했다. 지난해 '슈퍼스타K'  출연 당시와는 다르게 깔끔해진 외모와 센스있는 옷차림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3인조 보컬 그룹으로서 완벽한 하모니와 분위기 있는 가사가 듣는 이의 감성을 한껏 자극했다.

한편 이날 '엠카'에는 카라, 틴탑, 엑소, 선미, 제국의아이들, B.A.P, 헨리, 스피카, 테이스티, 범키, 뉴이스트, 레이디스 코드, 나비, 레이디 제인, 히스토리, 세이 예스, 엠파이어가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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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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