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 한화가 1위 LG르 제물 삼아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한화는 5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와 홈경기에서 선발 송창현이 6⅔이닝 무실점 역투를 펼치고, 7회말 정현욱의 폭투 때 정현석이 홈을 밟아 2-1 신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최근 3연패 탈출에 성공. 1위 LG는 한화에 발목을 잡히며 경기가 없는 2위 삼성에 0.5경기로 쫓겼다.
9회 위기를 막은 한화 마무리 송창식 투수와 한승택 포수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