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투수 마정길 장녀 ‘소민’양 돌잔치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3.09.06 11: 52

넥센 히어로즈가 오른손 투수 마정길(34) 선수의 장녀 '소민'양의 돌잔치가 오는 9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서울 목동 토다이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1년 전 3.7Kg의 건강한 모습으로 탄생한 ‘소민’양은 마정길 선수와 어머니 정다연씨 사이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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