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우천 연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넥센과 NC의 팀 간 13차전 경기가 비로 인해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날 우천 연기된 경기는 9월 16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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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6일 마산 넥센-NC전 우천 연기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3.09.06 15: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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