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6일 마산-사직 경기 우천 연기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3.09.06 16: 28

프로야구 마산-사직 경기가 우천 연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와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질 예정이었던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비로 인해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날 우천 연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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