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슈팀] 스타 부부들의 2세 소식이 하루 동안 두 번이나 찾아왔다.
스타 배우 부부인 한재석, 박솔미는 임신 소식을 알렸다. 박솔미 소속사 측 관계자는 6일 오전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박솔미가 임신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한재석과 결혼식을 올린 지 약 4개월 만의 경사이다.
이날 오전에는 스포츠 스타-배우 커플인 이용규(KIA)와 유하나가 득남했다. 유하나는 이날 오전 11시 53분 서울 청담동 모 산부인과에서 몸무게 3kg의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스타 부부들의 2세 소식에 네티즌들은 "엄마 아빠의 좋은 점만 닮아서 잘 자라길", "이용규 유하나 아들 멋있겠다", "박솔미 10주차면 몸 조심 해야겠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재석 박솔미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