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세, 알고보니 미스 일본 선 친동생…'역시 얼짱 자매'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3.09.06 19: 18

[OSEN=이슈팀]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멤버 권리세의 언니 권리애의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무용을 전공한 권리애는 2007년 미스코리아 일본 선에 선발될 만큼 뛰어난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해 위대한탄생3에 참가한 바 있다.
한편 MBC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이하 '스플래시') 통해 다이빙에 도전했던 권리세는 "나라는 존재를 알게 하고, 알릴 수 있게 해준 프로그램이다. 덕분에 자존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봉원, 샘 해밍턴, 배우 클라라, 이훈 등 출연자들의 부상으로 곤욕을 치렀던 '스플래시'는 6일 프로그램 폐지론이 거론되기도 했으나, 결국 1회 녹화 중단으로 마무리됐다.
osenhot@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