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5' 조윤성, 최연소 톱10 야망.."유승우 제치고"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3.09.06 23: 38

엠넷 '슈퍼스타K 5' 조윤성이 최연소 톱10에 대한 야망을 드러냈다.
조윤성은 6일 방송된 '슈퍼스타K 5'에서 하프미션 수행 중 "이번에 내가 톱10에 가면 유승우를 제치고 최연소 참가자가 되는 것 아니냐"며 "그럼 올라가야겠다. 최연소가 되고 싶다"고 욕심을 냈다.
그는 박재정, 김대성 스테파노, 윤태경, 최정훈 등과 한 팀이 돼 이문세 '소녀'로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날 '슈퍼스타K 5'는 총 50명의 슈퍼위크 진출자 중 절반이 탈락하는 2차관문 하프미션까지 진행돼, 앞으로 25명이 생방송 진출권을 놓고 치열한 싸움을 벌이게 된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plokm02@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