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배우, 비키니도 시스루? 몸매 과시 '아찔'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3.09.07 09: 10

유명 배우 쇼나 크레이그가 시스루 비키니로 아찔한 매력을 뽐냈다.
쇼나 크레이그는 최근 마이애미 해변에서 연인인 배우 로렌조 라마스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카메라에 의해 포착됐다.
분홍색의 레이스가 달린 비키니를 입고 바다에서 연인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연출한 그는 이후 검은색의 시스루 비키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노키니 형태의 이 비키니는 그물망 형태로 되어 있어 속살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아찔한 시스루 비키니로 크레이그의 육감적인 몸매를 더욱 부각시켰다.
한편 쇼나 크레이그는 지난 2010년 29살 연상인 로렌조 라마스와 약혼식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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