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서버' 접속 대기열 또 말썽..소환사들 아우성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3.09.08 17: 28

주말에는 정말 어김이 없다. 마의 고지 40% 돌파는 희소식일 수도 있지만 LOL을 즐기는 유저들에게는 악몽이다. '롤서버'가 또 말썽이다. 접속 대기열이 늘어지면서 유저들의 원성이 터져나오고 있다.
롤 서버는 8일 오후 4시 전후로 시작해서 한시간이 넘도록 로그인 대기열을 발생할 정도로 유저가 몰리고 있다. 아직까지 라이엇게임즈 코리아측에서는 별도의 공지사항을 올리지 못했지만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유저들의 불만이 나오고 있다. 주요 포털사이트에도 실시간 주요검색어에 '롤 서버' '롤 접속' '롤서버' 등 이 뜨고 있을 정도.
누리꾼들은 "정말 대단한 인기, 얼마나 몰리는 걸까" "롤 접속, 한 번 하기 너무 어렵다" "롤의 인기가 이리 대단하다니, 서버 문제 생긴 참에 다른 온라인게임도 좀 즐겨볼까"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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