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타이트한 의상입고 섹시한 요가 동작 '요염'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9.10 09: 30

배우 클라라가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다양한 요가 동작을 선보이며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클라라는 최근 MBC에브리원 '무작정 패밀리 시즌3'의 촬영 중 요가를 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는 극 중 엉뚱 발랄 유학파 둘째딸 역할로 열연을 하고 있는 클라라가 몸매를 관리하고 있는 장면 중 하나.
'무작정 패밀리 시즌3'에서 최고의 여배우가 되는 것을 꿈꾸고 있는 배우 지망생인 클라라는 그 꿈으로인해 매일 매일 외모 관리는 물론 몸매 관리에 신경쓰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몸매 관리를 위해 야외에서 요가를 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은 물론, 현장에서 함께 촬영을 하는 스태프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기 충분했다. 섹시한 포즈로 운동을 하는 클라라의 모습은 섹시미 뿐 아니라 건강미가 돋보여 많은 여자 스태프들까지 주목하고 있을 정도.
또한 클라라는 더운 날씨에 계속되는 야외 촬영에도 불구하고 계속 웃는 얼굴로 열심히 요가를 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몸매 뿐 아니라 배우로서의 열정 또한 부족하지 않음을 입증했다.
  
한편 '무작정 패밀리 시즌3'는 10일 오후 6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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