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섹시요가로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 등극'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3.09.10 13: 31

[OSEN=이슈팀] 섹시 아이콘 클라라가 야외 요가를 선보였다.
클라라는 MBC 에브리원 '무작정 패밀리 시즌3'에서 섹스 포스를 뽐내며 야외에서 요가를 선보여 많은 남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어디서 밥을 먹기만 해도, 옷을 사기만 해도 이슈가 되는 클라라답게 집 앞 마당에서 시원한 옷차림으로 요가를 하는 것 또한 이슈로 떠올랐다.

클라라는 요가를 할 때 방해가 되지 않도록 타이트한 요가 복을 입고 몸매가 예뻐질 수 있는 요가를 선보여 남성들은 물론, 몸매 관리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의 눈길까지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사실 이는 클라라가 엉뚱 발랄 유학파 둘 째딸 역할로 열연을 하고 있는 MBC에브리원의 에서 선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클라라는 최고의 여배우가 되는 것을 꿈꾸고 있는 배우 지망생으로 매일 매일 외모 관리는 물론, 몸매 관리까지 신경쓰는 모습을 리얼하게 연기한다.
 
그 중 몸매 관리를 위해 야외에서 요가를 하는 장면은 현장에서 함께 촬영을 하는 스태프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기 충분했다. 섹시한 포즈로 운동을 하는 클라라의 모습은 섹시함도 섹시함이지만 건강미가 돋보여 많은 여자 스태프들의 워너비 몸매로 떠올랐다.
날이 갈수록 더욱 더 핫해지는 클라라의 섹시 요가는 10일 오후 6시 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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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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