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30cm 킬힐 신고 진땀 워킹 '아슬아슬'
OSEN 전선하 기자
발행 2013.09.10 17: 04

[OSEN/WENN 특약]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보기에도 아찔한 킬힐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하기 위해 집을 나서는 가가의 모습이 포착됐다.
외출을 위해 가가가 선택한 의상은 올블랙 미니스커트로, 눈길을 끈 건 독특한 슈즈 패션이다. 가가는 30cm는 족히 넘는 킬힐을 신고 아찔한 워킹을 펼쳐 파파라치의 플레시 세례를 받았다.

가가의 이 같은 독특한 패션은 그의 트레이드마크와도 같은 모습으로 앞서 그는 망사, 시스루룩, 수윔슈트 등으로 개성을 드러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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