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홀로 타는 견공, 주인 찾아 삼만리...이유는?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3.09.11 16: 56

[OSEN=이슈팀] '버스 홀로 타는 견공'이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9일 중국 언론을 인용해 '버스 홀로 타는 견공' 소식을 전했다.
'황황'이라 불리는 이 개는 청두 시내 광양사 앞 주차장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매일 같이 버스에 올라타 좌석을 하나하나 살피며 흐느끼는 것으로 전해졌다.

황황은 주인의 냄새라도 찾기 위해 하루 10시간 정도 버스를 오르내리며 헤맸던 것. 버스 기사는 "처음엔 그저 먹이를 찾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10시간 정도 버스를 오르내리며 주인을 찾고 있더라"며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버스 홀로 타는 견공'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버스 홀로 타는 견공, 안타까운 사연이다", "버스 홀로 타는 견공, 하루 빨리 주인을 찾았으면", "버스 홀로 타는 견공, 힘내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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