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퍼트,'열심히 몸 만들고 있습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3.09.11 17: 07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경기에 앞서 두산 니퍼트가 몸을 풀고 있다.
LG와 두산은 각각 신재웅과 유희관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전날 우천 취소로 경기를 치르지 않은 두 팀이 선발투수 변경 없이 그대로 매치 업을 벌이게 됐다.
주목할 점은 신재웅과 유희관 모두 두산과 LG에 강했다는 것이다. 신재웅은 통산 두산을 상대한 13경기서 38⅓이닝을 소화하며 5승 1패 평균자책점 2.35로 호투했다. 유희관 또한 LG와 맞붙은 통산 8경기서 21이닝 동안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14를 찍고 있다.

한편 양 팀은 올 시즌 상대전적 7승 6패로, LG가 두산에 근소하게 앞서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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