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슈팀] 애플이 공개한 아이폰5S 가격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애플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쿠퍼티노 애플 본사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iOS7을 비롯해 '아이폰5C', '아이폰5S'를 동시에 공개했다. 우선 애플이 공개한 '아이폰5S'는 실버, 골드, 스페이스그레이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무엇보다 관심사인 아이폰5S의 가격은 16GB 모델이 649달러(약 70만원), 32GB는 749달러(약 81만원), 64GB는 849달러(약 93만원)였다.

그러나 한국 소비자들은 당장 아이폰5S 1차 출시국에서 빠져 사고 싶어도 살 수가 없다. 팀 쿡 애플 CEO는 13일부터 아이폰5S와 아이폰5C 예약주문에 들어가고, 20일부터 미국과 호주, 캐나다, 일본 등 9개국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중국은 포함됐지만 한국은 그렇지 못했다.
새롭게 추가된 아이폰5S 기능을 살펴보면 우선 A7 칩을 새롭게 적용했다. A7칩은 세계최초의 64비트 칩으로, 사용자들의 선택에 따라 32비트 혹은 64비트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아이폰5보다 5배 빨라진 성능을 제공한다.
또 애플은 이날 '아이폰5'에 '터치 ID'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이 기능은 지문을 사용, 아이폰의 보안성을 높였다. 이 기능은 홈버튼에 적용됐고, 어느방향에서나 인식가능하다.
애플은 12월에 100개국 270개의 이동통신사를 통해 새 아이폰을 공개한다고 밝혀, 한국에서는 12월에 아이폰5S와 아이폰5C를 받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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