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前 강원 감독, U-18 男 대표팀 감독 선임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3.09.11 17: 22

김상호 전 강원FC 감독이 18세 이하(U-18) 남자 청소년 대표팀 감독에 선임됐다.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는 11일 아시아축구연맹(AFC) 19세 이하(U-19) 지역 예선에 참가하는 U-18 청소년 대표팀 감독으로 김상호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한국 U-18 청소년 대표팀은 2014년 미얀마에서 개최되는 제38회 AFC U-19 청소년 선수권 본선을 목표로 아시아 예선을 치른다. 한국은 예선에서 인도네시아, 라오스, 필리핀과 한 조에 편성됐으며 지역 예선은 오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다. 본선은 2014년 10월 미얀마에서 개최 예정이며, 대회 4위 내 입상 시 청소년 대표팀에게는 2015년 뉴질랜드에서 개최 예정인 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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