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현, 삼성전 2이닝 2실점 조기 교체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3.09.11 19: 18

넥센 히어로즈 우완 문성현(22)이 일찍 교체됐다.
문성현은 11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전에 선발 등판해 2이닝 4피안타(1홈런)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문성현은 1회 1사 후 정형식에게 안타를 내준 뒤 최형우에게 2점 홈런을 맞고 선취점을 내줬다. 문성현은 2회 선두타자 김태완에게 좌전안타를 허용한 후 세 타자를 범타로 막고 이닝을 마쳤다.

그는 팀이 0-2로 뒤진 3회부터 좌완 오재영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투구수는 37개였다. 오재영이 전날 선발로 예고됐다가 비로 연기된 만큼 1+1 선발 전략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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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백승철 기자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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