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경,'자신감 넘치는 미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3.09.11 20: 14

11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짓' VIP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김윤경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짓’은 여교수 주희(김희정)와 그녀의 제자 연미(서은아), 그리고 주희의 남편 동혁(서태화)이 불륜으로 얽히며 파국을 향해 달려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멜로.

서은아, 서태화, 김희정, 곽민호가 출연하는 짓'은 오는 26일 개봉한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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