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에 출연한 피부과 원장이 자신의 피부를 직접 시술해 관심을 끌었다.
11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 SBS '짝'에는 불타는 개성을 가진 미녀와 개성남들이 출연한 '불개미 특집' 2탄이 담겼다.
이날 출연한 남자 3호는 피부과 원장이다. 그는 합숙 중 올라온 여드름에 직접 주사를 놓으며 시술했고, 이를 지켜본 출연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남자 출연자들의 피부를 살피고 시술해 주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남자 3호는 합숙 내내 독특한 팩으로 자신의 피부를 관리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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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