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프리뷰] 노경은, 2년 연속 10승 도전
OSEN 박현철 기자
발행 2013.09.12 09: 13

두산 베어스 우완 에이스 노경은이 12일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서 2년 연속 10승 달성에 도전한다.
올 시즌 노경은은 25경기 9승8패 평균자책점 3.54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12승을 올렸을 당시의 위력만큼은 아니지만 올 시즌 꾸준하게 제 자리를 지키는 개근 선발 중 한 명. 현재 9개 구단 국내 선발 투수 중 최다 이닝-최다 탈삼진-퀄리티스타트 주인공이다.
노경은의 SK전 성적은 3경기 2승무패 평균자책점 1.74로 강력하다. 기본적으로 노경은이 호투한다는 전제 하에 타격이 기본적인 몫을 해줘야 하는데 쉽지는 않을 전망이다.

SK도 에이스 김광현을 내세운다. SK를 대표하는 에이스 김광현은 올 시즌 21경기 10승7패 평균자책점 4.26을 기록 중이다. 부침이 있기는 했으나 10승을 올리며 에이스의 귀환을 알린 김광현이다.
김광현도 두산을 상대로 두 경기서 모두 승리하며 평균자책점 2.77을 기록했다. 2007년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4차전 쾌투 이후 김광현은 꾸준히 두산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일단 노경은-김광현의 대결인 만큼 타격전보다 투수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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