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괴물 좌완 류현진(26)이 시즌 14승에 뒤늦게 도전한다.
류현진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지난달 31일 이후 13일 만에 등판했다. 시즌 성적은 13승5패 평균자책점 3.02.
[1회] 3피안타 2실점.. 시작은 불안

류현진은 선두타자 폴락에게 중전안타를 내준 뒤 블룸키스트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무사 1,2루에 몰렸다. 결국 골드슈미트에게 우중간 적시타를 맞고 실점했다. 이어 프라도를 유격수 병살타로 아웃시켰으나 3루주자 블룸키스트가 홈을 밟아 실점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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