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E)가 오는 14일 오후 3시, ‘2013 대구패션페어’의 패션쇼를 TV최초 공개한다. 이 패션쇼는 국내 유일의 수출전문 패션행사로 지난 주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섬유패션의 도시 ‘대구’에서 열린 ‘2013 대구패션페어’는 아시아 섬유 패션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 망라한 국제적인 패션전문 전시회다. 이번 행사의 주관방송사로 선정된 트렌디는 ‘2013 대구패션페어’ 바잉쇼 컬렉션과 ‘DAFIC(대구-아시아 패션산업협의회)’ 행사를 녹화해 14일 방송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드래곤, 이수혁의 절친으로 잘 알려진 계한희 디자이너의 브랜드 ‘카이(KYE)’를 비롯해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브랜드 ‘발렌키’, ‘홍승애 풍기인견’, ‘디모멘트’, ‘앙디올’, 메지스’ 등 총 7개의 패션쇼 현장이 소개 된다.

특히 계한희 디자이너는 ‘카이’ 2014 S/S 컬렉션을 통해 ‘아픈 청춘을 위한 힐링’을 테마로 한 학원폭력과 청년실업 패션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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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E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