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옷장에 쏙 들어간 초슬림 몸매자랑 '휘청'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3.09.12 20: 31

[OSEN=방송연예팀]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가 옷장에 쏙 들어가는 극세사 몸매를 뽐냈다.
민아는 지난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크크크크크"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옷장에 들어가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민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민아는 좁은 옷장 안에 쏙 들어갈 만큼 날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장난스러운 매력과 귀여운 표정으로 남성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아 몸매 정말 부럽네요", "민아가 옷장 안에 들어갈 정도로 날씬하구나", "옷장 안에 있는 민아 표정이 귀엽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아는 SBS 가요프로그램 '인기가요'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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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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