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e스포츠 선수들을 대상으로 발급을 결정한 P1-A비자를 받고 미국에 진출하는 국내 LOL 프로게이머가 최초로 탄생했다.
바로 퀀틱 게이밍(Quantic Gaming)’으로 영입된 '웅' 장건웅 프라임’ 윤두식 ‘사과’ 정철우 ‘로코도코’ 최윤섭 ‘건자’ 정건희 등 5인으로 이들은 기존 프로 스포츠선수들에게 발급하던 P1 비자를 들고 미국 무대를 누비게 됐다.
P1 비자는 국내외적으로 인정받은 운동선수나 국내외적으로 인정받은 예술 공연단의 일원이 받을 수 있는 비자로 운동선수들은 P1-A 비자를 발급받는다. 이는 기존에 없었던 최초의 사례로 P1 비자가 발급된 이번 경우는 LOL프로게이머가 MLB NBA NFL NHL 등 프로스포츠와 동일한 대우를 받는 것을 의미해 인기게임 LOL의 높아진 위상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7월 19일 미국 게임전문 웹진인 메시블리(MASSIVELY)의 제프 리하드는 '미국도 LOL 선수들을 스포츠 선수로 인정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LOL 프로 게이머들에 대해 미국 정부가 이들을 프로 선수로 인정하고, 미국에서 프로게이머로서 활동하고자 하는 경우 일반 스포츠 종목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비자(P1-A)를 발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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