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포르쉐 '918 스파이더' 880마력 하이브리드 슈퍼카 최초 공개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3.09.13 14: 49

[OSEN/WENN 특약] 10일 프레스 개방에 이어 12일 일반인 관객 대상까지 '20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가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세계 5대 모터쇼라는 명성에 걸맞게 완성차 제조업체부터 부품업체까지 글로벌 기업들이 모두 참가해 자신들의 기술력과 미래를 선보이느라 여념이 없다.
포르쉐 '918 스파이더(Spyder)'의 양산형 모델이 '20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카인 '918 스파이더(Spyder)'는 RS스파이더에 장착된 8기통 4.6ℓ 가솔린 엔진과 2개의 모터를 조합한 PHV 시스템을 전륜과 후륜에 각각 탑재했다. 전륜 모터는 최고 130마력, 후륜 모터는 최고 156마력을 낸다.

엔진과 모터 모두 사용하는 '레이스 하이브리드 모드'에서는 총 출력은 880마력 이상, 최고속도 345㎞/h, 제로백 2.8초의 성능을 자랑한다. 하이브리드 슈퍼카인 만큼 연료 효율성도 100km당 평균 3.0~3.3L(유럽 기준)로 매우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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