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작은 개, 성장 끝난 크기가 겨우 9cm?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3.09.14 11: 10

[OSEN=이슈팀] 세상에서 가장 작은 개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SBS 생생지구촌은 지난 13일 2014년 기네스북에 등재된 신기록을 공개했다. 이 중 '밀리'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개로 기네스북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개로 푸에르토리코에 사는 치와와 '밀리'는 키 3.8인치로 약 9cm에 불과하다. 현재 성장이 끝난 크기가 운동화 한짝 보다 더 작을 정도로 상상을 초월한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개를 접한 네티즌들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개, 안 믿겨진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개, 정말 저 정도로 작을까", "세상에서 가장 작은 개, 잘 데리고 다녀야 할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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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생생지구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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