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 스타즈' 유태웅-박성호,'열심히 뛰어보자'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3.09.14 14: 53

14일 오후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열린 연예인 아이스하키팀 '하이원 스타즈' 창단식에서 박성호와 유태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이스하키팀 하이원 스타즈는 가수 조정현이 단장을,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 배우 박상욱이 주장을 맡았다.
하이원 스타즈는 이날 창단식을 시작으로 동호인, 생활체육 대회 등에 출전하는 등 아이스하키 인기 조성에 지속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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