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근황, 토론토영화제서 준호 응원하러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3.09.14 15: 42

[OSEN=방송연예팀]원더걸스 멤버 선예가 캐나다에서 근황을 전해왔다.
그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차량에 탑승한 사진을 공개하고 "남편, 남편의 가족과 함께 JYP 후배 가수 준호를 응원하러 토론토 국제 영화제 가는 길"이라고 적었다.
선예는 지난1월 캐나다 교포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한 후 캐나다에서 생활하고 있다. 현재 임신 7개월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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