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데뷔전…누리꾼 “외질 플레이 배웠으면”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3.09.15 10: 52

[OSEN=이슈팀] 기성용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끝난 아스날과 2013-201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홈경기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선덜랜드 임대 이적 후 데뷔전을 치렀다. 소속팀은 1-3으로 완패를 당했다.
기성용의 데뷔전을 본 누리꾼들은 “이번에 선더랜드 매우 아쉬웠던 경기인 듯”, “선더랜드 선수들은 기성용한테 주고 좀 뛰어 들어가면 좋으련만 기성용 스타일을 모르니 옆에 있어도 안주고 그냥 드리블해서 밀고 들어가던데”라고 말했다.
또 “외질과의 만남이 기성용에는 약이 됐으면 좋겟다는 생각 역시 외질은 남달랐다. 유난히 잘 보이는 그의 플레이를 기성용도 하나도 빠짐없이 기록했으면 좋겠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스날 외질은 지난 3일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아스날에 입성했다. 구단 역사상 최고액인 5000만 유로(약 725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5년 계약을 맺었다.
선발로 나선 외질은 EPL 데뷔 후 불과 11분 만에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클래스를 입증했다. 좌측면을 돌파한 외질은 올리비에 지루에게 완벽한 패스를 찔러줬다. 발만 갖다 대도 골이 되는 룸서비스 패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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