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슈팀] 신시내티 레즈 외야수 추신수(31)가 시즌 21호 홈런을 터뜨렸다. 또 3타점-3득점을 동시에 기록했다. 한 누리꾼은 추신수와 신시내티를 합쳐 ‘신수내티’라 부르며 추신수를 높게 평가했다.
추신수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1홈런) 1볼넷 3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했다.
두 번째 타석이었던 2회 시즌 21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6회에는 이날 세 번째 득점에 성공하며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세 번째로 100득점 고지를 밟았다. 타율 2할8푼9리, 출루율 4할2푼2리를 각각 기록했다.

추신수의 21홈 홈런에 대해 누리꾼들은 “자랑스럽다. 부상 없이 항상 멋진 활약 기대한다”, “추추트레인 파이팅. 신수내티도 월드시리즈 가자” 등 추신수의 21호 홈런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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