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1억 사나이' 메이웨더, 알바레스 제압...싸이 관람 인증샷 눈길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3.09.15 14: 56

[OSEN=이슈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6)가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메이웨더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그랜드호텔 특설무대에서 ‘멕시코의 신성’ 사울 카넬로 알바레스(23)와 WBC 및 WBA 주니어 미들급 세계타이틀전서 심판 판정승(114-114, 116-112, 117-111)을 거뒀다. 메이웨더는 이로써 통산 45승 무패, 26KO승의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경기 결과보다는 대전료에 시선이 쏠렸다. 메이웨더는 복싱 역사상 4150만 달러(한화 약 451억 원)의 대전료를 챙겼다. 메이웨더는 중계권 수익을 합칠 경우 최소 7000만 달러(약 761억 원) 이상을 벌어 들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반면 알바레스는 메이웨더의 1/8 수준인 500만 달러(약 54억 원)의 대전료를 받았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월드스타인 가수 싸이가 관람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싸이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챔피언 벨트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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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싸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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