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가 부산 아이파크를 물리치고 포항 스틸러스와 FA컵 우승컵을 다투게 됐다.
최강희 감독이 지휘하는 전북은 15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서 열린 FA컵 준결승전 부산과 원정경기서 3-1로 승리를 거뒀다. 2005년 이후 8년 만에 FA컵 결승전에 오른 전북은 포항과 FA컵 우승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현대 최다 우승은 3회 우승으로 전북과 포항, 수원, 전남이 주인공이다.
후반 전북 레오나르도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