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슈팀] 허각 청첩장이 공개됐다.
가수 베이지는 지난 1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인천 사람들 허각 아저씨가 될 날을 위한 청첩장 두 손에 슝~ 준비 잘해요. 아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이지가 허각에게 받은 청첩장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허각은 베이지 옆에서 브이자를 그리며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허각은 오는 10월 3일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한다. 허각은 동갑내기 예비 신부와 2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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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