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다도, '덴마크 신성' 에릭센 EPL 데뷔전에 엄지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3.09.16 09: 16

토트넘의 새 공격수 로베르토 솔다도(28)가 올 시즌부터 한솥밥을 먹고 있는 덴마크 신성 크리스티안 에릭센(21)에게 찬사를 보냈다.
토트넘은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간) 노리치시티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경기서 질피 시구르드손의 2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에릭센은 이날 EPL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올 여름 아약스를 떠나 토트넘의 품에 안겼다. 앞서 발렌시아에서 이적해 와 EPL 적응을 마친 솔다도는 에릭센의 데뷔전을 높이 평가했다.

솔다도는 지난 15일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서 "에릭센이 잉글랜드 무대 데뷔전서 이처럼 수준 높은 경기력을 펼쳤다는 것이 놀랍다. 그는 정말 훌륭한 선수"라며 엄지를 들어 올렸다.
에릭센은 이날 팀의 첫 번째 골을 도우며 기량을 뽐냈다. 솔다도는 "에릭센의 활약은 본인에게나, 토트넘에나 정말 좋은 일이다. 그는 우리 모두를 발전시킬 수 있는 선수"라며 극찬을 보냈다.
솔다도는 이어 "에릭센의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한 플레이가 차이를 만들어냈다. 그는 공격진에 많은 패스를 제공할 수 있는 선수"라며 믿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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