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베컴,'어릴적 모습도 꽃미남 인증샷 공개'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3.09.16 12: 37

[OSEN/WENN 특약] 은퇴한 잉글랜드 축구스타 데이빗 베컴(38)의 어릴적 사진이 해외언론에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에서 보면 베컴의 어릴적 모습으로 밝게 웃는 모습으로  영국을 응원 하는 모습이다.

또한 베컴은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명품 모터바이크 자켓 회사인 '벨스타프' 하우스 연예인 포토콜 행사에서 모터바이크와 함게 멋진 모습으로 포토콜을 하고 있다.
베컴은 지난 8월 류현진이 속해있는 LA다저스의 홈경기에 아이들과 경기를 관전했다.특히 딸 하퍼와 함께 관중석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되며 딸바보 임을 인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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