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재,'주머니에 손 넣고'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3.09.16 15: 29

16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 제작발표회에서 이성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수상한 가정부'는 사고로 아내를 잃은 은상철과 4남매가 사는 가정에 어느 날 절대 웃지 않는 정체불명의 가사도우미 박복녀(최지우 분)가 들어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려나갈 미스터리 휴먼 치유 드라마.
일본드라마 '가정부 미타'를 원작으로 한 '수상한 가정부'는 '황금의 제국' 후속으로 오는 23일 첫 방송 된다. / baik@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