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아나운서, 엄마 됐다..딸 박온유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3.09.16 17: 54

이정민 KBS 아나운서가 득녀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16일 오후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모 산부인과에서 3.3kg의 딸을 낳았다. 자연분만으로 산모와 아이는 현재 모두 건강한 상태다. 지인에 따르면 딸의 이름은 박온유로 알려졌다.
한편 이정민 아나운서는 지난 해 5월 2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온누리 교회에서 3세 연상의 의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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