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여의주가 누구야? 드라마 잇따라 출연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3.09.16 19: 56

신인 배우 여의주가 드라마에 잇따라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고 있다.
여의주는 현재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에서 김민수 역으로 출연 중이다. 그는 ‘투윅스’에서 김소연 조력자로 얼굴을 알린 후 SBS ‘열애’, MBC 새 일일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 등에 잇따라 출연하게 됐다.
이 뿐만 아니라 광고 업계에서도 러브콜을 받으며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여의주는 16일 소속사 제이블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한 작품씩 차근차근 연기 내실을 쌓아 연기력으로 인정받는 진정한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jmpyo@osen.co.kr
제이블엔터테인먼트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